김진아 남편
배우 김진아(50)가 불치병으로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했다.
21일 한 매체는 김진아 측근의 말을 인용해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소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진아의 가족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으로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진아는 지난 2012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과 함께 남편 케빈 오제이 씨와의 결혼식 사진 등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진아와 케빈 오제이 씨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했으며, 이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서울 흐림 한때 비', '연산일기' 등 18편의 영화에 주연을 맡았다. 또 지난 2010년에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깜짝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진아 생전 남편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진아 생전 남편과 행복해보여", "김진아 남편과 행복해보이네", "김진아 남편 두고 떠나다니", "김진아 어떻게 불치병에 걸려 남편 슬프겠다", "남편 두고 불치병에 걸린 김진아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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