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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일명 '힙합 밀당녀'로 화제를 모은 여성 래퍼 육지담과 방송인 김구라의 친아들이자 힙합 꿈나무로 떠오르고 있는 김동현을 직접 만난다. 윤종신이 이들을 영입해 '미스틱89'를 힙합 장르까지 아우르는 문화 집합체로 키우고자 하는 욕심을 드러낼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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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너스' 제작진은 "가요계 마당발이라고 할 수 있는 윤종신이 최근 힙합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가장 핫한 두 인물을 직접 만나는 등 발빠른 섭외력을 보였다"며 "오늘 방송에서는 래퍼 육지담과 김동현이 예상을 뛰어넘는 코믹 연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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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터테이너스'는 가요계 최고의 제작자를 꿈꾸는 윤종신이 현역 인기 아이돌 그룹 틴탑을 프로듀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 리얼리티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가요계의 루머와 진실 사이를 밝히는 블랙드라마다. 21일 오후 12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