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아 사망 정애연
8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진아(50)가 암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시누이이자 배우 정애연의 애도글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애연은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시누이 김진아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정애연은 김진아의 동생 배우 김진근의 아내다.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진아는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근은 누나의 투병 소식에 2달전 하와이로 떠났으며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별세한 배우 김진아는 영화배우 김진규, 김보애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80년대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진아는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최근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행복한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며 연예계 복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한다.
배우 김진아 사망에 네티즌들은 "배우 김진아 사망, 모든 가족들을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배우 김진아 사망, 동생 김진근이랑 사이가 각별했던 것 같다", "배우 김진아 사망, 정애연이 시누이였구나", "배우 김진아 사망, 좋은 배우가 떠났네요", "배우 김진아 사망, 하늘에서 아무 걱정 없이 푹 쉬시길", "배우 김진아 사망,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떠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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