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감독이 배철수와 만났다.
뤽 배송 감독은 최근 진행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녹음에 참여했다. 그는 19일 영화 '루시' 홍보차 3년 만에 내한, 21일 출국했기 때문에 라디오 사전 녹음을 진행하게 됐다. 뤽 베송 감독은 15년 만의 액션 연출작인 '루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본인이 뽑은 '뤽 베송 최고의 작품', 처음 가본 영화 촬영장에서 영화에 매료돼 짐을 싸 파리로 떠난 사연, '레옹' '제5원소' 등을 함께한 30년지기 친구 에릭 세라 음악감독을 긴장시키기 위한 밀당 방법, 내한하자마자 자정에 국내 영화관을 찾은 사연,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강인한 여성을 작품에 자주 등장시키는 이유 등을 털어놨다.
뤽 베송 감독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6시 방송되며 '루시'는 9월 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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