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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1박 2일 아웃도어 캠프’ 개최

by 송진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과 새누리당 김정록 국회의원은 충북 괴산 코오롱 캠핑파크에서 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1박 2일(8월22~23일) 공감여행 '아웃도어 교감캠프'를 실시한다.

'공감여행'은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25회 실시했다.

이번 공감여행은 아웃도어 캠핑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장애를 이해하고 자연과의 교감과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핑에는 서로 다른 유형(지체·지적·시각·청각)의 장애 청소년 가족 80명과 공단자원봉사자(23명), 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20명) 등 행사관계자 총ㅍ130여명이 함께 한다.

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는 전 세계 산악오지에서의 탐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각 국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 등으로 국제우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1년도에 설립한 곳으로 이번 여행에서 장애청소년 아웃도어캠핑을 돕는다

캠프여행에 참여한 장애 청소년 부모 문모씨(47세, 여)는 "평소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행을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캠핑을 가게 되어 아이가 매우 좋아 한다"며 여행을 마련한 공단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여행기회가 제한된 장애인-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여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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