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분노했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만든 소외되고 약한 인간에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킬 골든타임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세월호 참사로 딸 김유민 양을 잃고 단식 40일을 맞이했으나 건강 악화로 22일 병원에 실려간 김영오 씨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출로 보인다.
김장훈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단식 농성을 벌였다. 이후 8일부터 2차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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