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모처럼 L-P-G 타선이 부활했다.
넥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이택근, 1루수 박병호, 유격수 강정호를 3~5번 타순에 배치했다. 지난해 중심타선이 그대로 돌아온 것이다.
L-P-G 타선은 유한준이 3번타자로 자리잡으면서 해체됐다. 하지만 지난 20일 목동 LG전부터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던 유한준의 손목 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타순을 변경하게 됐다.
유한준은 지난 9일 목동 삼성전에서 9회말 상대 마무리 임창용의 투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는 부상을 입었다. 전날 경기서 1회초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손목 통증이 심해져 5회 세번째 타석에서 대타 이성열로 교체됐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은 박헌도가 좌익수, 문우람이 우익수로 나선다. 안태영이 지명타자"라며 "유한준은 타격할 때 손에 울림 증세가 남아 있다. 대수비로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우람은 2번 타순에 배치돼 서건창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안태영과 박헌도는 7,8번 타자로 나선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