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의 괴력쇼.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석민의 기량을 생각하면 그렇게 신기하지 않은 기록. 중요한 것은 대타로 나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는 점이다.
그는 22일 대구 두산전에 8회 박해민을 대신해 투입됐다.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아직 박석민의 옆구리 근육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았다. 중요할 때 대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성은 철저하게 니퍼트에 당하고 있었다. 7회까지 단 2개의 안타만을 치고 있었다.
박석민은 148㎞의 바깥쪽 패스트볼을 통타,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25m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전날 6회 대타로 출전, 승부를 사실상 결정짓는 대타 스리런 홈런을 친 바 있다.
아직 부상부위가 완전치 않은 박석민. 그러나 2경기 연속 대타 홈런을 터뜨렸다. 대단한 클래스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