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이 임박했다고 알려진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의 리버풀 유니폼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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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22일 밤(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발로텔리의 이름과 등번호 45를 프린팅 중인 붉은 색 리버풀 유니폼 뒷면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라이올라는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았다"고 적으면서 사실상 이적이 완료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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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국과 이탈리아 언론들은 22일 일제히 "리버풀과 AC밀란이 1600만파운드(약 270억원)에 발로텔리 이적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발로텔리도 AC밀란 훈련에서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해 이적을 기정사실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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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각종 구설을 뒤로하고 2013년 1월 AC밀란 유니폼을 입었지만, 1시즌 반동안 리그 43경기에서 26골에 그치면서 팀과 팬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를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낸 리버풀은 그 대체자로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와 에딘손 카바니(PSG) 영입에 공을 들였으나 결국 발로텔리로 낙점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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