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국영화 BIG4가 모두 공개되며 한바탕 극장가를 휩쓸었습니다.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해무' 등의 한 판 승부는 영화 팬들을 올여름 즐거움의 바다에 빠뜨렸는데요. 그리고 이 가운데 또 하나의 즐거움이 발견됐습니다. 바로 신스틸러들의 모습을 여러 작품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는 것이죠. 조진웅은 '명량'에서 와키자카로, '군도'에서는 선비 이태기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쳤습니다. 그외에도 연기파 배우들이 여러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죠.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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