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지난 21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Advertisement
김향기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속 깊고 착한 막내 딸 천지 역할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10대 소녀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김향기는 소속사를 통해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돼 정말 더 의미가 큰 것 같다. 배우로서도 열심히 하고 청소년으로서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