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홍은희가 '불꽃 슛'을 쏘며 '피구왕'으로 변신했다. 상대편에 있던 성동일까지 바짝 긴장시키는 놀라운 승부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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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7회는 체육시간에 피구에 몰입하는 베테랑 배우 성동일과 홍은희의 모습을 보여준다.
녹화 당시 홍은희는 체육시간에 피구시합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 정말 못하는데"라며 난색을 표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데도 여느 여고생과 다름없는 소녀같은 모습을 보여 보호본능을 자극했다는게 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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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피구공을 잡은 후에는 표정이 180도 달라졌다. 매서운 눈빛으로 이까지 악물고 피구왕 통키 뺨치는 '불꽃 슛'을 날려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상대 편 선수로 뛰고 있던 성동일은 홍은희의 공격을 피하느라 공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도망다니기 바빴다. 심지어 같은 편에 있던 고등학생들마저도 확 달라진 홍은희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홍은희의 '피구왕 변신'은 23일 밤 9시 40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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