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추격하는 삼성 라이온즈를 끝내 물리쳤다.
SK는 2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경기 후반에 터진 정상호 조동화 박정권의 홈런에 힘입어 11대8의 승리를 거뒀다.
전날엔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초반 5-0으로 앞서다 7회말 나바로의 3점포로 5-5 동점이 될 때만해도 삼성이 다시 뒤집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SK는 8회초 정상호의 투런포와 조동화의 솔로포 등으로 5점을 내면서 달아나던 승기를 잡았고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SK 이만수 감독은 "다들 수고했고, 박계현의 베이스러닝을 칭찬해주고 싶다. 8회초 박정권의 안타 때 1루에서 3루까지 간 것이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면서 "휴식일 쉬면서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