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기혁이 25일 1군 말소됐다.
박기혁은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유격수 수비 말고는 팀 공헌도가 거의 없었다.
시즌 타율은 1할5푼7리, 2타점.
롯데 구단은 박기혁의 빈자리를 조만간 신본기 문규현을 차례로 올려 메울 예정이다. 신본기는 옆구리, 문규현은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 경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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