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K-리그 클래식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 더블 게임에서 34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4일에 벌어진 인천-제주(1경기), 수원-성남(2경기)의 K-리그 클래식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 더블 게임에서 2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348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83.4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제주전의 0-0, 무승와 수원-성남전의 1-1, 무승부 등 대상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1만5000원을 베팅한 축구팬 1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125만 1000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162명에게는 각각 8340원씩 돌아간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제주의 시즌 22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 팀 모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지난 21라운드 서울전 대패(1대5, 패)의 침울한 분위기를 수습했고, 제주는 지난 울산전 승리의 상승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수원은 성남과의 경기에서 성남 김태환에게 선취골을 내줬지만, 산토스가 만회골을 터트리는 수훈에 힘입어 무승부를 얻어냈다. 승점 1점을 챙긴 수원은 4위 전남에 골득실에서 앞서 3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의 환급금은 25일부터 내년 8월 24일까지 스포츠토토 판매점 또는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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