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뺨치는 복권이 나왔다.
현장에서 바로 20억원의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석복권 '스피또2000'이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이 복권은 동전으로 긁어서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스크래치 방식으로, 1등 복권 4매를 무작위로 발매했던 기존과 달리 2매를 한 세트로 만들어 당첨금을 20억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구매자가 당첨 복권 2매를 한 세트로 구매해 1등에 당첨되면 매당 10억씩, 최대 20억원의 행운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1등 평균 당첨금은 18억 원으로 스피또2000을 연속 구매해 당첨되면 로또 복권보다 약 2억원 가량 더 큰 당첨금을 받게 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이 복권의 당첨확률은 약 500만분의 1로 로또복권 1등 당첨 확률 815만분의 1 보다 약 1.5배 가량 높다. 또 추첨식 복권과 달리 즉석에서 바로 20억 원의 당첨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스피또2000 16회차는 한 장에 5게임, 2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복권 2종으로만 전국 복권판매점 및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며 높은 당첨 확률을 말해주듯 발매 일주일 만에 2등(1억 원) 당첨자가 이미 탄생했다.
나눔로또 운영팀 배용호 차장은 "1등을 연속으로 배치하는 발매방식은 2006년까지 발행된 대부분의 즉석복권에 적용되었던 방식"이라며 "최대 20억까지 당첨될 수 있는 즉석복권은 로또보다 당첨금액이 적다는 인식을 불식시킬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