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에듀케이션(ybmedu.com)이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헌혈증 1000장과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YBM에듀케이션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따뜻한 인연은 지난 2006년 이후 9년 째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YBM에듀케이션의
주니어 프로그램인 YBM PINE 사업본부 (PSA, GATE, Appletree, Learning Tree)에서 9년 동안 매년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YBM어학원도 함께 동참해 헌혈증을 전달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경제적 이유로 수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혈액암 환자 및 정부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금은 생활고로 인해 치료 중단 위기에 있는 영유아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YBM에듀케이션은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부활동을 접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니어 프로그램인 YBM PINE 사업본부 (PSA, GATE, Appletree, Learning Tree)는 소속 원아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인 '나눔 배우기 (Learn to Share)'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자발적인 용돈 모금과 바자회 등을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총 2억3000만원 이상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 지원, 필리핀·중국 낙후 학교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YBM어학원은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온 헌혈증 기부활동이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어학원 수강 등록 시 헌혈증을 제출하면 수강료를 10%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난해 헌혈증 누적 기증 수 2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헌혈증은 서울대학교 소아암병동, 한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한국백혈병환우회 등에 전달돼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조은숙 YBM PINE 사업본부 대표이사는 "이번 YBM에듀케이션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을 통해 교육이 가진 '나눔'의 참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YBM에듀케이션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교육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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