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6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유격수 신본기를 1군 등록했다.
신본기는 수비가 안정적인 선수이다. 그는 지난달 옆구리를 다쳐 1군 말소된 후 재활군에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신본기의 이번 시즌 1군 성적은 48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 4홈런, 11타점이다.
히메네스의 1군 복귀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한달 가까이 왼무릎을 치료해온 히메네스는 최근 팀 청백전에 출전해 공수 모두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었다.
히메네스는 김시진 감독과 박흥식 타격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특별 타격연습을 했다. 김시진 감독과 덕아웃에서 한참 동안 대화도 나눴다. 여기서 합격 판정을 받으면 히메네스가 1군 등록된다. 히메네스는 지난달 28일 1군 말소됐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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