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윙코치인 숀 폴리(캐나다)와 결별한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홈페이지에 '숀이 코치로 보여준 노력과 우정에 감사하다. 당분간 코치 없이 지낼 계획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헹크 헤이니와 2010년 결별한뒤 폴리와 호흡을 맞춘 우즈는 메이저 우승을 일궈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우즈의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US오픈이다. 올시즌에도 부진했다. 올해 3월 허리수술을 받은 뒤 마스터스와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데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는 컷탈락했다.
브리티시오픈에서도 69위로 부진한 우즈는 허리 부상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우즈는 12월 초에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월드 챌린지 대회를 통해 다시 필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