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아스널)가 석달동안 못 뛸 것 같다. 아스널로서는 정말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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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날벼락'같은 소식을 전했다. '지루가 발 골절 부상으로 3개월 정도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스널은 QPR의 로익 레미를 노리거나, 루카스 포돌스키의 이적을 잠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23일 벌어졌던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문제가 됐다. 이 경기서 지루는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2대2로 비겼다. 하지만 경기 뒤 부상이 발견됐다. 당초 28일 열릴 베식타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이 힘든 정도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상이 컸다. 데일리 메일은 '적어도 2주동안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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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지루에 대해 큰 기대를 걸었다. "그는 매시즌 발전하고 있으며 25골도 넣을 수 있다"며 믿음을 보였다. 올여름 공격수 보강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부상이란 생각지도 못한 암초를 만났다. 벵거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생겼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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