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규모를 확정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규모는 38종목(소프트볼, 정구 포함) 총 1068명이며, 본부임원 60명, 경기임원 177명, 선수 831명(남 454명, 여 377명)으로 구성된다.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이끌 박순호 선수단장은 ㈜세정 대표이사로서 2003년 11월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요트를 중심으로 비인기종목 육성에 많은 지원과 애정을 쏟아왔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요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선수단의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했다.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수석 부단장으로 선수단 행정을 총괄한다. 부단장으로는 경기 부문에 최종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홍보 부문에 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직무대리, 종목/여성 부문에 박윤경 대한럭비협회장, 시도 부문에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정됐다.
이번 파견 규모는 역대 아시안게임 최대 규모로, 총 1010명이 참가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비해 58명(5.7%), 총 1007명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비해 61명(6.1%)이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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