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마리아(아르헨티나)가 맨유와 5년 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마리아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디마리아의 이적료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다인 5970만파운드(약 100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부대조항에 따라 이적료가 최대 7000만파운드(약 117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급은 20만파운드(약 3억원)로, 웨인 루니에 이어 맨유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마리아는 2005년 프로무대에 데뷔, 2007년 벤피카(포르투갈)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2010년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124경기에 나서 2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을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디마리아가 카를로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 이적을 요청하면서 맨유행이 가시화 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나서 준우승에 기여했다. A매치 통산 성적은 52경기 10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