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카디프시티)이 모처럼 그라운드를 밟았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일 파크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캐피털원컵(리그컵) 2라운드 포트베일전에 나섰다. 61분간 뛰었다. 팀은 페데리코 마케다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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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했다. 전반 43분과 45분, 후반 12분에 슈팅을 날리며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카디프시티는 전반 26분 조 랄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34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과 34분 페데리코 마케다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포트베일은 후반 45분 마이클 브라운의 골로 막판 추격전을 펼쳤다. 김보경은 후반 16분 카딤 헤리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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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출전이었다. 최근 리그 4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4경기중 2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못 올렸다. 셀틱 이적 제의를 거부하며 잔류를 택했지만 주전경쟁이 험난하다. 캐피털원컵에서는 14일 벌어진 코벤트리 시티와의 1라운드에도 출전, 84분간 뛰었었다. 하지만 주전으로 나서는 피터 휘팅엄과 아론 군나르손 등에 밀려 리그에서는 이렇다할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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