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파워볼 1등, 3억원 당첨금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번 1등 당첨은 지난 12월 이후 8개월만에 나온 것.
1등 당첨의 행운을 가져간 A씨는 "생애 처음으로 '당첨'이란 것이 되었는데 그게 파워볼 1등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원래 당첨운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인데다 당첨된 날은 잠결에 스마트폰으로 파워볼 게임을 구매했다가 덜컥 당첨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때문에 그는 당첨 직후에도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에 다시 들어가 자신의 파워볼 번호와 당첨번호를 비교하고, 1등 누적 당첨금이 4억6000만원에서 1억 6000만원으로 바뀐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3억원의 주인공이 자신이 됐음을 믿을 수 있었다고 했다.
당첨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파워볼은 평소에 언제 어디서든 구매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자동'으로 구매해 온 것이 3억원의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며 "주식투자하듯이 당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일상의 활력소로 가볍게 즐겼다"고 말했다.
A씨는 당첨금으로 우선 대출금을 상환할 예정이며 남은 돈으로는 도움을 주고 싶은 기관에 기부도 할 예정이라고 당첨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한편, 최대 3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은 당첨 확률이 98만2800분의 1로 814만분의 1인 로또복권보다 당첨확률이 무려 8배나 높다. 2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파워볼 1등 당첨금은 이월이 되어 1억 7000만원을 넘었다. 파워볼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또는 모바일웹(m.nlotto.co.kr)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