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인 걸그룹 라붐이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내가네트워크와 임창정 유키스의 NH미디어가 함께 제작해 화제가 된 라붐이 27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라붐은 타이틀곡 '두근두근'의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두근두근'과 수록곡 '어떡할래'의 무대를 차례로 공개했다.
라붐의 첫 느낌은 깜찍 발랄함의 대표주자인 에이핑크와 닮은 듯 했다. 하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자 에이핑크보다 훨씬 강한 비트와 넘치는 에너지를 무대에서 발산했다.
특히 여섯 명의 멤버가 서로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단숨에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세 멤버 전원이 다리에 테이핑 무늬를 넣어 가요계에 '테이핑 룩'이라는 새로운 유행으로 탄생시킬 전망이다.
한편 라붐은 28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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