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감정이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아빠가 됐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결혼 14개월 만인 27일 득녀했다. 아내 이은성은 이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빠가 된 서태지는 소속사를 통해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을 준비 중이다. 새 앨범 출시는 지난 2008년 발표된 8집 이후 6년 만으로 서태지는 컴백과 함께 대규모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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