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전 멤버 이조, 가진동-방조명 마약 사건 연루
걸그룹 라니아의 중국인 멤버였던 이조가 대만 배우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의 마약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라니아 출신 모델 이조(본명 창이조)와 베이징 잉황그룹 소속 신예 여배우 락시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조와 락시는 가진동, 방조명과 함께 마약파티 장소에 있었으며, 인근 족욕점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락시와 이조는 소속사는 물론 가족과도 연락두절 상태이며, 두 사람의 SNS도 체포 시기와 비슷한 8월 초 이후 업데이트가 없어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베이징 경찰 측은 두 사람의 체포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조는 2010년 12월 라니아 중국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기 위해 앨범 제작 단계까지 참여했지만 이듬해 1월 공식 데뷔 직전 탈퇴했다. 이조는 싱가포르 항공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과거 한 중국 포털 사이트가 선정한 중국 10대 미녀 스튜어디스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중국 모터쇼에서도 활동했다.
한편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대만의 국민 남동생으로 인기를 끈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인 배우 방조명은 지난 14일 베이징에 있는 성룡 소유의 아파트에서 대마 흡입 혐의로 체포돼 베이징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니아 이조, 가진동-방조명과 마약 파티라니...", "라니아 이조라는 멤버가 있었나", "라니아 이조, 가진동-방조명과 대마초 사건에 연루됐구나", "라니아 이조, 가진동-방조명 다들 마약을 왜 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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