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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남자농구, 이란에 져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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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세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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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이란에 60대78로 패했다. 전반전에 10점까지 앞섰지만 후반 골밑 높이 싸움에서 밀리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한국은 대만과 3~4위전을 치른다. 이란은 중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번 대회 1~3위팀이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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