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즐거운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3시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즐가운가(家)!'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과 '즐거운가!'을 비교한다면"이란 질문에 "'즐거운가!'가 훨씬 속편하다. 끼니 때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준다. 일하다 먹으니까 뭘 먹어도 맛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바다에 매일 들어가고 싶은데 '정글의 법칙'과 겹칠 것 같다. 한번은 밤에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해서 주민들께 여쭤보고 바다에 들어가 해삼 전복 우럭 같은 걸 작살로 잡아먹었다. 그 순간만큼은 '정글의 법칙' 촬영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 자주 안 들어간다. 감독님도 겹친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고 전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이재룡 형님이 낚시를 좋아하셔서 한번 같이 낚시하러 나간 적 있는데 허탕치고 왔다. 주민들이 물때가 다르다고 혼내셨다. 그래서 다음에 주민분과 같이 나가서 낚시를 배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즐거운가!'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본인이 꿈꾸던 집을 직접 짓고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줘 재미를 제공하고 전원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재룡 송창의 정겨운 김병만 장동민 민혁(비투비) 민아(걸스데이)가 출연하며 31일 오후 3시 50분 첫 방송된다.
충남(태안)=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