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변호사 오수진(29)이 엄청난 주량으로 놀라움을 샀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서른 즈음의 일반인 여자 출연자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변호사 오수진은 빼어난 미모와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자랑했다.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인 오수진은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로 학교 선배가 없기 때문에 더 이를 악물고 3년간 휴일도 평일처럼 밤새워 일하며 지금의 자리에 왔다.
이날 오수진은 함께 근무하는 선배 변호사와의 식사를 하며 조언을 듣고 고민도 털어놨다. 또한 선배와의 1대1 식사에 긴장한 오수진은 선배가 권하는 술은 마다하지 않고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원샷으로 마셨지만 취하지 않는 막강한 주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오수진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한꺼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 중인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하는 등 워커홀릭의 모습응로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술 진짜 잘 마시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정신력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진짜 미녀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마저 부러워",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눈길이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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