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제2회 난징유스올림픽에서 우승한 여자 청소년대표팀에 포상금 및 장학금 1억원을 지급한다.
핸드볼협회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선수단에 포상금 1억원과 최신 스마트폰을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여자 청소년대표팀은 25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32-3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핸드볼협회는 "불굴의 투지와 끈기로 세계를 제패한 공을 높이 사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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