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다 보니, 콤플렉스도 외모와 관련된 것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나 탈모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보기에 나이가 들어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콤플렉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젊은 층의 탈모는 쉽게 해결할 수 없기에 더욱 답답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모발이식'이다.
가발을 쓰는 것도 한계가 있고, 탈모를 치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방법인 모발이식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도 점점 그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직장인들의 경우 시간이 없어 모발이식이나 헤어라인 교정술을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제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4~5일 정도의 충분한 기간이므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교정술을 받기에 적당하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시술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중장년층이 성형수술을 단지 얼굴고치는 것 정도로 판단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갖는 반면 모발이식은 성형수술과 마찬가지 효과인 수술 후 외모 변화뿐 아니라 콤플렉스의 극복이나 자신감 상승 등 심미적 치료에 심리적 만족까지 겸해져 거부감 적은 효도성형으로써 각광받게 된 것.
하지만 모발이식이 각광받음에 따라 모발이식병원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비전문병원까지 포함돼 수술비용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환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저렴한 병원을 찾는 상황이 문제되고 있다.
루트모발이식센터의 이윤주 원장은 "의료분야는 본래 순수 치료 목적의 서비스 분야로써, 수술비용보다도 수술 후 환자가 치료되는 정도가 중요시돼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수술의 결과값인 질은 그대로 돼 수술비만 하락하는 경우엔 환자들에게 좋은 경쟁일 수 있지만 모발이식과 같이 심미치료 분야에서 가격경쟁이 일어날 경우 빠르게, 많이 수술하는 것이 불가피 하므로 부작용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루트모발이식센터에서도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진료 및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모발이식을 진료하고 있지만 이는 총 6명의 의료진과 4개의 수술실을 두고 있어 동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병원 결정에 있어 수술비용만이 아닌 수술비용과 비례한 진료가 가능한 병원인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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