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정성훈의 시즌 12호 홈런이 터졌다.
정성훈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성훈은 볼카운트 1S 상황서 들어온 채병용의 공을 완벽하게 받아쳤고,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멀리 날아가 문학구장 좌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이 홈런을 정성훈의 시즌 12번째 홈런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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