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안도와주네."
삼성 라이온즈로선 두고두고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경기.
삼성은 2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1대2 6회 강우 콜드게임 패를 당했다. 3연패다.
1점차의 경기였기에 비가 야속했다. 1-2로 뒤지고 있었지만 삼성의 최근 타격과 두산 불펜진을 생각한다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경기였다.
5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점차 비는 세차게 내렸다. 6회말이 끝나고 7회초가 시작될 때 임채섭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켜다. 이때 삼성 류중일 감독은 나와서 경기 속개를 주장했지만 임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비는 갈수록 세게 내렸고 30분이 지난 뒤 결국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경기후 류 감독은 "하늘이 안도와주네"라는 말로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