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3라운드에 안착했다.
조코비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81위인 폴 앙리 마티외(프랑스)를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25회 연속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부터 4년간 US오픈 결승에 진출한 조코비치는 32강에서 샘 쿼레이(57위·미국)를 상대한다.
윌리엄스는 2위전에서 세계래키 81위인 바니아 킹(미국)을 2대0으로 물리쳤다. 1회전을 55분, 2회전을 56분만에 끝낸 완벽한 승리였다. 올시즌 첫 메이저타이틀을 노리는 윌리엄스는 32강에서 미국의 바버라 렙첸코(52위)를 상대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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