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에스테반 캄비아소(34)를 영입했다.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레스터 시티는 29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캄비아소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 계약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이적료는 없다. 배번은 19번을 받았다.
EPL 잔류가 현실적인 목표인 레스터 시티는 캄비아소 영입으로 중원이 탄탄해졌다. 인터 밀란에서 10년 동안 활약한 캄비아소는 베테랑 미드필더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레스터 시티는 현재 1무1패다. 첫 승이 절실하다. 캄비아소는 이번 주말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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