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배우 김민정(56)이 과거 전성기에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언급했다.
김민정은 29일 아침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20대 키워드를 '감금'이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1971년 MBC '장희빈'에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누렸다"면서 "그 당시 KBS에서도 러브콜이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민정은 "작품이 탐나 KBS에 가서 연습을 했는데 MBC 측에서 이를 알게 됐다"면서 "MBC 사장님이 나를 불러 갔는데 호텔 방에 가둬놓고 못 나오게 했다. 나에 대한 캐스팅 전쟁이었다. 그런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