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8.58%는 삼성-넥센(1경기)전에서 삼성이 넥센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넥센의 승리 예상은 34.89%로 집계됐고, 나머지 16.5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6~7점)-넥센(4~5점), 삼성 승리 예상(7.2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삼성과 넥센은 리그 1, 2위로 사실상 순위를 거의 굳혀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성적은 넥센이 더 나은 모습. 삼성은 최근 7경기 2연패 포함 3승4패로 고전 중이고, 넥센은 4승3패로 괜찮은 성적이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8승1무4패로 삼성의 우위.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득점 평균에서 7.62점을 올렸고, 넥센은 삼성에 5.62점을 기록했다.
2경기 KIA-SK전에서는 SK 승리 예상(43.49%)이 KIA 승리 예측(40.38%)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6.15%)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2~3점)-SK(4~5점), SK 승리 예상(7.18%)이 1순위로 집계됐다. KIA와 SK는 올 시즌 14차전까지 8승6패로 KIA가 조금 앞서 있는 상황이다. 득점평균에서는 KIA가 SK를 상대로 5.79점, SK는 KIA에 6.43점을 올리고 있다.
3경기 NC-두산전에선 NC 승리 예상(48.88%)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두산 승리 예상(35.77%)과 같은 점수대 예상(15.36%)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NC(6~7점)-두산(2~3점), NC 승리 예상(6.23%)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말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66회차 게임은 오는 30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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