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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에는 난데없이 메뚜기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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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뚜기는 0.5cm에서 큰 것은 4cm에 이르며 알까지 까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기장과 벼 논은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쑥대밭으로 변하있으며, 마을 앞 논 2ha가 직접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논은 벼 잎은 낟알까지 갉아먹어 수확도 어렵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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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990㎡(300평)의 기장밭을 2~3일이면 모두 먹어치운다"며 "4~5일 전부터 메뚜기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후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 지금은 새까맣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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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남군은 농작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재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