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꽃보다 청춘'의 윤상, 유희열, 이적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29일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페루 여행만큼이나 진한 감동이 묻어나는 '40대 꽃청춘' 3인방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윤상은 "기분 좋은 아쉬움, 좋은 친구들이 늘어난 고마운 여행"이라고 아쉬움을 전했고, 이적은 "처음엔 여행을 통해 우리를 돌아볼 수 있었고, 다음엔 방송을 통해 한 번 더 새롭게 우리를 돌아볼 수 있었다. 평생 잊기 힘든 소중한 경험, 시청자와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희열은 "꿈만 같던 시간, 꿈을 찾은 시간, 벌써 그립다. 한 번 더 갑시다! '꽃보다 소녀' 편으로! 짐꾼으로 꼭 데려가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전 '익숙한' 조합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윤상-유희열-이적은 '이들이기에 가능했던' 여행을 보여주며 '꽃보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없이 가벼운 19禁 토크부터 20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온 우정의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유희열, 완전 웃겨", "'꽃보다 청춘' 유희열, 짐꾼도 잘 어울릴 듯", "'꽃보다 청춘' 유희열, 꼭 다시 봤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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