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가족사 고백
배우 이재은이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 참여한 이재은은 4살에 데뷔한 이후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해야 했던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은은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며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며 고백했다.
또한 이재은은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며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 눈물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이재은 고백,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이재은 고백, 힘내세요", "이재은 고백, 남편 잘 만났네", "이재은 고백, 화려해 보였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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