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내가 메시의 골든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말하면 아마 감옥에 갈 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향해 뼈있는 조크를 던졌다. 유럽축구연맹이 선정한 '유럽 올해의 선수(European Player of the Year)' 시상식 후 포르투갈 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메시의 골든볼 수상에 대한 질문에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말하면, 아마 감독에 가 있을 것"이라는 우회적인 농담으로 질문을 슬쩍 피해갔다. 직접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뜻은 충분히 전달됐다.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고, 모두 각자 판단한다. 축구계 사람들은 영리하다. 모두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 내 맘속으로는 내가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브라질월드컵 독일과의 결승전 직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독일에 0대1로 패하며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FIFA 기술위원회는 우승팀 독일의 토마스 뮐러(실버볼) 등 쟁쟁한 에이스들을 모두 제치고, 메시를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메시가 조별리그에서 4골을 넣으며 월드컵 트라우마를 씻은 건 사실이지만 토너먼트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독일과의 결승전에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이후 골든볼 수상에 대해 논란이 불거졌었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