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인종차별 응원으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
요코하마의 한 팬이 23일 요코하마 미츠자와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홈경기 관중석에서 바나나를 들고 흔든 장면이 적발됐다. 가와사키 브라질 에이스 레나토를 겨냥한 인종차별적 의미로 해석됐다. 요코하마 구단은 해당 팬의 신병을 확보한 후, 평생 요코하마의 홈구장에 출입할 수 없도록 하는 자체 제재 조치를 내렸다. J-리그 사무국 역시 즉각 철퇴를 가했다. 30일 요코하마 구단측에 감시 감독 소홀 책임을 물어 벌금 500만엔(약 4900만원)을 부과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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