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배우 김진아(51)의 빈소가 국내에도 마련됐다.
29일 오전 10시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세상을 떠난 故 김진아의 빈소가 차려졌다.
앞서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은 지난 28일 누나의 유골함을 들고 입국했으며 다음날에는 고인의 남편, 아들도 함께 입국했다.
오랜 기간 암으로 투병을 해 온 고인은 지난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앞서 김진아의 장례식은 미국에서 치러졌으며, 고인의 시신은 미국에서 화장됐다.
김진근의 아내인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의금은 받지 않습니다. 화환은 받습니다. 화려했던 진아언니 예쁘고 아름답게 보내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하와이에서 생활해왔다.
김진아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다.
故 김진아 빈소에 네티즌들은 "故 김진아 빈소, 국내에도 마련됐어", "故 김진아 빈소, 좋은 곳으로 가시길", "故 김진아 빈소, 편히 잠들길", "故 김진아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진아 빈소, 가족들도 마음 잘 추스르길", "故 김진아 빈소, 팬들 마음속엔 영원히 기억될 것" 등의 반으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故 김진아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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