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왕좌 탈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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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2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5.6%)보다 3.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주말극의 경우 토요일 방송분이 일요일 방송분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낙심할 수치는 아니다. 오히려 회가 거듭될수록 '불효 소송'이란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왔다 장보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는 30.2%, SBS '기분좋은날'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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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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