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재훈 쿨 멤버 유채영 추억
그룹 쿨 출신 가수 이재훈이 '히든싱어3'에 출연해 지난달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동료 유채영을 추억했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은 이재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재훈은 5명의 모창 능력자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조로서 자존심을 세운 이재훈은 "최근에 안타깝게 같이 쿨로 결성했던 유채영 씨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유채영 씨도 분명 어디선가 뿌듯하게 지켜봤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채영은 1994년 결성된 쿨의 원년멤버다.
유채영은 이듬해 탈퇴,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사랑받다가 위암으로 지난달 24일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줬다.
이날 객석에 자리한 원년멤버 김성수도 고개를 떨구며 슬픈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재훈은 1라운드 '애상'을 시작으로 '운명', '아로하'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을 부르며 전성기의 실력을 뽐냈다.
위기도 있었지만 매 라운드를 무난히 통과했고 최종 라운드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부르며 큰 격차로 최종 우승자가 됐고 벅찬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히든싱어3, 이재훈 쿨 멤버 유채영 추억에 팬들은 "히든싱어3, 이재훈 쿨 멤버 유채영 추억, 안타깝다", "히든싱어3, 이재훈 쿨 멤버 유채영 추억 많이 그리울 듯", "히든싱어3, 이재훈 쿨 멤버 유채영 추억, 쿨 결성이 벌써 20년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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