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축구단이 충주 험멜을 잡고 3위로 뛰어올랐다.
안산은 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1분 조재철, 후반 1분 서동현이 릴레이골을 넣었다. 승리한 안산은 승점 35로 광주, 강원을 제치고 3위가 됐다. 광주에서는 광주FC가 강원을 2대0로 눌렀다. 승점 33을 확보한 광주는 강원을 골득실차에서 제치고 4위에 올랐다.
한편, 30일 경기에서는 대전이 대구를 1대0으로 눌렀다. 대전의 아드리아노는 21번째 골을 넣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전은 승점 53점을 확보하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2위 안양은 고양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37을 기록한 안양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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