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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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차즈의 선덜랜드 임대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리차즈는 최근 맨시티와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팀을 떠날 것이 유력했다. 당초 리차즈는 일찌감치 러브콜을 보낸 피오렌티나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리차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선호했다. 맨시티는 리차즈의 몸값으로 800만파운드를 고수했지만, 이 금액을 맞춰줄 구단을 찾지 못했다. 결국 리차즈의 주급을 맞춰주기로 하며 임대 제안을 한 선덜랜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맨시티는 완전이적 옵션을 두고 선덜랜드와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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