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전을 완벽하게 치른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현지 방송 '이 경기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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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14승 도전. 류현진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등판 이후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7이닝 동안 84개의 공 만을 던지며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평균자책점을 3.28에서 3.18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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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경기를 중계하는 빈 스컬리는 류현진의 피칭에 대해 "7이닝 동안 눈부신 피칭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 중계 종료 직전, 현지 방송은 'Player of the Game'으로 류현진을 선정하며 활약상을 소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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