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재발한 것일까.
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멤버에서 빠졌다. 뉴욕 메츠는 마쓰자카가 오른쪽 팔꿈치 검진을 위해 원정 선수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마쓰자카가 뉴욕에 남아 팔꿈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즌 초 불펜 투수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마쓰자카는 마무리로 뛰기도 했고, 부상으로 선발진에 구멍이 생기면서 한동안 선발투수로 뛰었다. 부상 투수들의 공백을 잘 메웠던 마쓰자카는 7월 말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나타나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재활치료와 마이너리그 시범등판을 거쳐 지난달 29일 약 한 달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마쓰자카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중간계투로 나서 2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에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어 재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쓰자카는 올 시즌 3승3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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